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과 이익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유정옥 의원, 강연숙 의원, 여명자 의원, 윤구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0건의 안건과'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등 을 심의‧의결했다.
12일간의 회기를 마치면서 안애경 의장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다양한 의견과 대안은 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고 민생을 보듬기 위한 소중한 목소리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과 사업 진행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