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앞두고 970억 원 집행…민생 안정 총력

  • 등록 2026.02.05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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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용역·물품 160억 원, 사회복지·농업 480억 원 등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재정 자금이 경기부양의 마중물이 되도록 명절 전 97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집행되는 자금은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0억 원 △사회복지 분야 350억 원 △농업 분야 130억 원 △경상적 경비 330억 원이다.

 

시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회복지·농업 분야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과 하도급 대금은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으로 직접 지급해 건설공사 하도급업체의 임금 체불과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한다.

 

또한 계약 업체들이 명절 전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공사 대금뿐만 아니라 기성금과 선금급에 대해서도 집행에 속도를 낸다.

 

시는 원활한 자금 집행을 위해 정기예금 만기도래 예정액을 포함해 1,000억 원을 대기자금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 등 자체 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자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시민과 기업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tnsk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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