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수소방서 전 직원이 현장에 강하고 기본에 충실한 소방으로 최선을 다하고 2026년에도 예방에서 대응·회복까지 빈틈없는 소방 행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 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수소방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