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신설 검단구의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단구의회 나선희 의원이 타 지역 우수 사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선희 의원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서해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단구 발달장애인 청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검단구에 발달장애인 청년을 위한 평생교육 및 돌봄시설이 사실상 부족한 현실을 확인하고, 다른 자치구의 운영 사례를 통해 검단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검단구에는 서해구와 같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없어 성인기 이후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검단구에 거주하는 일부 발달장애인 청년들은 서해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왕복 4시간이 넘는 이동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단순히 이용자의 이동 불편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 경제적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우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지식과 보건소의 현장 인프라를 융합하여 주민들에게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교육 지원 ▲지역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보건의료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검단구보건소의 보건의료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고, 보건소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보건사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관·학 협력이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우수한 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8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납부의 달을 맞아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외국인이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인천 검단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 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로,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전년도 납부내역을 기반으로 한 간편납부서를 발송한다.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위택스로 신고납부하면 되며,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 창구, ATM기기 ▲구청 세무부서 방문 ▲ARS ▲위택스 ▲금융기관앱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청 세무2과 주민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에는 현재 총 42명의 환경공무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도로와 생활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도로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과 기동반 등을 대표하는 환경공무관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현장 업무에 힘쓰고 있는 환경 공무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깨끗한 검단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사전 계도·점검 활동으로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지도점검·단속 내용은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이행 등의 홍보 및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에 대하여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식이 좀 더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지점장 박남순)은 지난 13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관장 오태형)에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 행복상자’ 50박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총 5백만 원 상당이다. 이번 후원은 검단구청의 연계를 통해 하나은행과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다.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냉방·건강관리 물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냉방·생활용품과 수분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담겼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폭염 속에서도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전병권 지역대표, 하나은행 검단구청지점 박남순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기독교 대한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법인시설 신생요양원 정진모 원장, 천사요양원 김혜묵 원장, 두드림보호작업장 김중기 원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내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단순한 일손 돕기 활동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현장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소방학교에서 실질적인 안전 감각을 익히는 생존수영을 체험했다. 또한 검단어울림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네잎클로버 앙상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이수했으며, 직접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나누는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서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 의식을 고취했고,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견학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해구는 도시 경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불법광고물 잔재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집중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상권 지역의 전신주, 가로등, 분전함, 가로수, 교통표지판 등에 남아 있는 불법 현수막 끈, 테이프, 스티커, 접착제 등의 잔재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한다. 정비반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구 전역에 순회 정비 작업을 펼친다. 특히, 방치된 현수막 끈이나 테이프 등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정비 장비를 활용하여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서해구는 지난해에도 2차례에 걸쳐 ‘흔적지우기’ 집중정비를 실시하여 총 6,679건의 불법광고물 잔재물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자체를 철거하는 것 못지않게 시설물에 남아 있는 끈이나 접착 흔적을 지우는 것 또한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요하며, 이번 집중정비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에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불로중학교 고사장으로 도시락 지원을 나섰다. 이번 시험에는 서해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총 71명이 응시했으며, 사전에 시험 전 필수 준비물인 컴퓨터용 사인펜을 포함한 다양한 응원선물을 지원하고, 시험 당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든든한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꿈드림 담당자는 “검정고시 응원을 통해 시험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아직 꿈드림을 알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센터를 알리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해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세 인천 서해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지원 및 궁금한 사항은 서해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