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2026년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설명과 통합방위사태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 역할 등 민관·군·경이 모여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향토방위에 대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507여단 2대대 대대장등을 포함하여 21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지도발시 초기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우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습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여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13일까지 상상플랫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2026 인천 도시설계 서머스쿨’이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머스쿨은 ‘AI와 도시, 건축, 문화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인천지역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원도심인 제물포구 화수부두 일대의 혁신적인 미래 도시 모습을 직접 제안했다. 주관 기관인 인하대학교 앵커 원도심가치재창조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 인하대 대학원 도시재생학전공을 비롯해 제물포구청과 인천학회 등이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첫날 제물포구 화수부두 내‘창흥산업 부지’현장답사와 서울 성수동 도시재생 우수사례 탐방을 시작으로 도시 설계 전문가 특강, AI 활용 도시설계 실습 등 다채로운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제물포구의 대표적 원도심 현안 지역인‘화수부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구 출범과 함께 추진한‘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18개 동 모두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별 현안과 불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찬진 청장은 18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교통·주차 ▲복지 ▲도시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전달했다. 제물포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관계기관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18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물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지난 8일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성란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장, 양국 청소년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K-POP과 중국 전통 문화예술 등 양국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이들을 격려하며,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현장에 함께했다. 한창한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에서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가 열려 기쁘다”라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영종이 세계적인 문화 교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신흥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봉사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공단은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지원했다. 이날 공단 직원 자원봉사자 11명은 인권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장애 유형별 에티켓 교육 등을 이수한 뒤 5개 조로 나뉘어 재가 장애인 19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지역 소상공인‘화성흑염소삼계탕’에서 후원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과 복지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한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대상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공단 관계자는“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작은 정성을 전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2일‘제물포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은‘인천시 제물포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과 부동산법률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2일~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수립변경, 공유재산의 용도변경 및 용도폐지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유재산심의회 운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 소유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최근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의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 탐험대 – 배우고, 즐기고, 자라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탐험대는 드림스타트 특화사업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영화 관람과 과학관 견학 ▲요리 교실과 위생 교육 ▲볼링체험 ▲국회의사당 탐방 등 민주시민 교육과 더불어, 과학·문화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국회의사당 탐방에서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모의 투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와 국가기관의 역할을 배우며 교과 연계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요리 교실과 위생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익히고, 볼링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여름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이자 미래를 향한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많은 영종에서 이러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제1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종구 출범에 따라 새롭게 꾸려질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구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해 심의·검토, 우선순위 결정,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 수렴 등 영종구의 예산 수립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핵심 주민 참여 예산 기구다. 이번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43명 등 총 5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35명에 대해서는 일반 구민 대상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동별 인구 비중과 성별 균형 등을 고려해 선발이 이뤄질 계획이다. 위원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8월 12일) 기준으로 ▲영종구에 주소를 둔 구민 ▲관내 소재 기관 근무자 ▲관내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오는 25일까지 영종구청(인천시 영종구 하늘중앙로 201) 총무과 주민자치팀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일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11일 낮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냉방버스)’를 찾아 이동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냉방버스 내 에어컨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방문자들을 위한 생수와 이온음료 등 폭염 대비 물품이 부족함 없이 잘 갖춰져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 속에서도 쉼터 운영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냉방버스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권하며 뙤약볕 아래에서 일하는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냉방버스를 이용한 한 배달 라이더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야외에서 일하다 보면 잠깐 쉴 곳조차 마땅치 않아 힘들었다”라면서 “이렇게 별빛광장에 시원한 버스를 마련해 준 덕분에 음료도 마시며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세심하게 배려해 준 영종구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손 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일상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이동노동자들의 노고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영종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무단 장기 방치폐기물 문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 단순히 발생한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방치폐기물 발생 지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신속한 집중 정비와 함께 소유자·관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재발 방지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최근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환경정비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방치폐기물 문제 대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우선 관내 나대지, 공한지, 개발유보지, 도로변 등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방치폐기물의 위치와 규모, 폐기물 종류, 토지 소유 및 관리 주체 등을 파악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즉시 정비가 필요한 지역 ▲토지 소유자 또는 관리기관의 조치가 필요한 지역 ▲상습·반복적으로 폐기물이 발생하는 지역 등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