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 ▲교육감 의견 제출 사건에 대한 검찰 불송치 제도 도입 ▲국가 차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 마련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학교 교육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개입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법률·행정·심리·의료 연계 원스톱 지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및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1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 학생성장진로진학, 민주시민·인성·생태교육 3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 공동위원장인 인천교사노조 김성경 위원장, 전교조 인천지부 안봉한 전 지부장, 인천교총 윤홍기 회장은 ▲ 교원 면책 강화와 교원 정원 확대에 대한 대정부 및 국회 대상 건의 지속 추진,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지원금 확대(100만→200만 원) 및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 배치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 매년‘학교현장지원방안 50대 과제’발굴·추진, ‘교육(지원)청 주도 CCTV 설치·관리(하드웨어)’, 현장체험학습 운용 방식 개선 등 학교현장지원 강화 ▲ 교원 연구년제 확대, 신규교원 적응교육훈련비 지급, 강화권역 교직원 관사 건립 등 교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 3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워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국회의원과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신고와 수사로 이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구성요건의 명확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면책권 보장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엄정한 대응체계 마련 ▲아동학대처벌법 제24조 개정을 통한 수사 절차 간소화 및 신속화 ▲교육활동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 제도 합리적 개선 등을 촉구했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추진하는 지역 상생 연계사업 ‘책(冊)동네 패스’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의 도서관 홍보거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국제행사로, 세계 100여 개국의 도서관 전문가와 사서, 학자, 정보서비스 분야 종사자 등이 도서관계 최신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도서관 홍보거리는 우수한 서비스와 혁신 사례, 주요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책(冊)동네 패스’는 도서관 우수 이용자에게 지역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해 독서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이다. 계양도서관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체계, 지역상점 협력 사례, 성과 등을 담은 내용을 전시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5일부터 청소년 6명과 일반 시민 9명 총 15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 ‘우리사이에 정원이 자라고 있어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인 나재원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은 화분과 야외 텃밭을 가꾸는 경험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2회차에서는 스스로 고른 식물로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오감으로 정원을 느끼는 글쓰기를 진행하며, 3~4회차에서는 정원에 필요한 조화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꽃을 활용한 식탁 레시피를 소재로 한 글쓰기를 한다. 5~6회차에서는 1인칭 시점 글쓰기와 자연물의 이면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시야를 넓히고, 7회차에서는 그동안 가꾼 정원을 통해 나와 너, 우리의 의미를 함께 정리하며 작품집 발간과 발표회를 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식물을 심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느낀 내용을 글쓰기로 확장하고, 서로 다른 세대가 한 공간에서 같은 정원을 돌보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소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중·고등학교 6개교 학생자치회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숙박형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학생의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읽걷쓰를 바탕으로 인식·탐구, 정리·실천의 단계별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 자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강화도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인천바로알기-강화탐방’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학생자치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안심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 및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사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기구인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해 왔다.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대응 단계부터 치유·회복까지 지원하며, 변호사 상담, 소송비 지원,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예방 교육까지 연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법률·심리 지원 제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클래식 사운드 테라피’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부 강사 서류 심사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의 반복적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지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통합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각 학교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외부 강사 선정 시 교육지원청이 서류 심사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전후인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85개교를 대상으로 교외 생활지도 및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교 밖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초등학교 5개 지구, 중학교 4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생 밀집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통학로 등을 순찰한다. 학교 의견을 수렴해 순찰 필요 지역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올해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관할 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제물포경찰서 등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순찰과 예방 활동을 충실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경쟁 부문 ‘레디~액션! 12’에서 인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두 편이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화 ‘캔디워’(문학초등학교, 지도교사 박경현)는 사탕을 소재로 교내 질서와 자유 쟁취의 대립을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바람상을 받았으며, ‘D-DAY’(송원초등학교, 지도교사 김동건)는 학생들의 일상 속 갈등과 화해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푸른 물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천 학생이 학교와 지역에서 쌓아 온 영상 제작 역량과 창의성을 전국적인 어린이·청소년 영화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의 열정적인 도전과 지도교사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로, 인천 학생 영화교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