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에서 열린 ‘제24회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를 방문해 도‧농 교류와 우호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한수면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9명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자매결연 교류 추진단은 축제 개막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수면의 대표 특산물인 송계양파를 구매하여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양 지역의 특산품을 교환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고 도‧농간 상생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농특산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자매결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송타로나눔타로봉사단으로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7만 8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타로나눔타로봉사단 송미선 대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타로나눔타로봉사단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타로나눔타로 봉사단은 심리상담으로 목적으로 타로 나눔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모임으로 마음 치유와 나눔을 동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소외계층과 돌봄 대상자를 위해 헌신하며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평온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돌봄 기술과 마음 챙김 기법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트레스 바로보기 △작은 활동으로 회복루틴 만들기 △신체와 정신의 긴장을 푸는 이완 기법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한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공원 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운영을 쉬고 우천 시에도 가동을 중단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물놀이장은 △성리어린이공원 △찬우물근린공원 △구월어린이공원 △작은구월어린이공원 △오봉근린공원 △어울근린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남촌어린이공원 등 모두 8곳이다. 이 가운데 남촌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신규로 조성된 곳으로, 악어 모형, 난파선 모형 등 독특한 형태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동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물놀이장에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여름철 명소였다”라며 “올해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 남동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의·선정하여 2027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내・외부위원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공단 운영 시설 및 사업과 관련해 접수된 총 12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시급성,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심의를 거쳐 최종 2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세부 검토와 남동구 협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남동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내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의 서식을 통해 공단 운영 및 시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8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에는 마을기업(민달팽이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스마트아진 등 10개)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시와 홍보 및 판매 등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먹거리 판매(수작떡공방, 민달팽이) ▲제품 전시(스마트아진, 애니락 등)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렸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와 함께 비누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을 찾은 이병래 구청장은 참여 기업들의 제품과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홍보주간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각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곳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을 45개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남동구는 재난관리 전체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을 받게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추진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켜 ‘내 삶이 바뀌는 남동구 대전환’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지난 10일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이뤄낸 쾌거라고 14일 밝혔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를 기점으로 민선 9기 구정 구호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산업현장에서부터 본격 실천하는 대규모 도시산단 재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2026년부터 4년간 총 587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동구와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노후공장 리모델링, 유휴부지 및 녹지공간을 활용한 문화 창작여가시설 확충, 산업창업 생태계 고도화, 보행교통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동산단을 기존 생산 중심의 노후화된 산단에서 청년이 찾는 제조-문화 융합공간으로 재편성해, 산단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랜드마크는 남동근린공원 내 일부 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