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라이브(Live) 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2025년 하반기 이후 신규 임용자·승진자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청렴 연극과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등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렴 연극 ‘갑질 브레이커’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주제로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청렴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일상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요 환경 사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팀에는 자원순환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멘토로 배정됐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행정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광고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자원순환 홍보 콘텐츠 제작 ▲슬로건과 홍보 문구 제안 ▲환경 행사·시설 체험 후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내 주요 축제·행사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제56회 ‘인생영화’로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대표작 ‘경멸(Contempt)’을 상영하고, 영화평론가 정지혜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영화는 7월 16일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된다. 제56회 ‘인생영화’ 행사는 7월 25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열리며,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정지혜가 작품 해설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 누벨바그는 기존 스튜디오 중심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촬영과 자유로운 편집, 현실적인 연출을 추구한 영화 운동으로, 1960년대 세계 영화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장뤼크 고다르는 이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영화 ‘경멸’은 고전 서사 ‘오디세이’의 영화화 작업에 참여한 작가 ‘폴’과 남편에게 차가운 경멸을 드러내는 아내 ‘카미유’의 관계를 통해 예술과 자본, 사랑과 인간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브리지트 바르도와 미셸 피콜리, 잭 팰런스 등이 출연했으며, 고다르 감독 특유의 감각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본청 근무 직원 938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닭강정을 제공하는 ‘직원 격려와 약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과 상생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구는 점차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에 맞춰 예년보다 앞당겨 초복 간식을 준비함으로써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활력 넘치는 일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간식을 단일 업체에서 일괄 구매하던 방식이 아닌, 미추홀구 전통시장의 닭강정 맛집들을 사전 선정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초복 맞이 행사가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작은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약자와의 동행(약동)’을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대중가요를 들으며 인문 숲길을 거닐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가요의 노랫말과 시대적 배경을 통해 삶의 의미와 한국 현대사를 함께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이호건 씨와 대중음악 평론가 박성건 씨가 맡는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센터 7층 다목적 강의실에서 총 10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성인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구보 센터장은 “대중가요에 담긴 시대정신과 철학을 살펴보며 주민들이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석암초등학교 전교생 900여 명과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가져온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캔 등을 학교에서 직접 분리배출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미추홀구 ESG센터로 운반됐으며, 구는 재활용품이 장갑과 조끼, 모자 등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종이팩과 일반 종이 구분 배출 ▲비우고·헹구고·분리하고·섞지 않는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했다. 캠페인에는 석암초등학교 ‘푸른하늘 지킴이’ 동아리와 학부모회도 함께했다. 정소현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환경교육을 실천해 이러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대화초등학교에 이어 14일 경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자전거·이륜차 안전 운행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봉공원(숭의동 8-183)과 아이그린공원(학익동 587-6)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객이 많을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구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을 점검·보수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노후 시설을 교체했으며, 물놀이장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물 교체와 청소·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정비공사를 통해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라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쉼터 3곳에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더위에 지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판기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판기 버튼을 눌러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병으로 제한된다. 운영 장소는 옛 시민회관 쉼터(주안동), 신기사거리 쉼터(주안동), 용정 공원(용현동) 등 3곳이다. 각 자판기에는 하루 500㎖ 생수 200병이 공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준비된 생수가 모두 소진되면 당일 제공은 종료되며, 다음 날 다시 공급된다. 구는 자판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이 잦아지는 만큼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지역 전문기관 3곳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건강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미추홀구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지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약물 관리와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분야의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