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제1기 강화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강화읍·선원면 주민자치회 위원, 읍·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자치 기구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주민총회 개최, 자치 계획 수립, 주민자치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와 군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삼산면 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군민통합위원회의 정책제안을 전격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업 등의 이유로 센터가 위치한 읍내까지 이동하기 힘든 외곽 지역 다문화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교육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적 취득 목적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이번 삼산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지역별 순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우석 센터장은 “거리 제약이나 개인적 여건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다문화가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결혼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3일, 강화군 법률홈닥터와 지역 어르신의 권익 보호 및 법률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법률상담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법률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협약을 계기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석순 센터장은 “법률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차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SMG 간담회를 개최했다. ‘SMG(Small Meeting Group)’는 관내 노인생활시설, 노인이용시설, 어린이·장애·기타시설,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다.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그룹 중심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는 “복지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려는 노력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고, 또 다른 대표자도 “현장의 작은 의견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석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4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과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매개모기 개체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과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매개모기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부터 18개 민간위탁방역단과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주요 모기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있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비롯해 하천가, 공원, 풀숲 주변 등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하절기 방역소독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겨울철부터 관내 대형건물 정화조, 공중화장실, 연못, 하천, 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 등 동계방역사업을 추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수·하천 분야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위생처리장, 방조제, 배수펌프장 등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발주 건설공사 현장,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의무 준수 여부와 관리책임자 업무 수행 실태,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 개선방안 마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작업환경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고위험 요인을 가진 사업장은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보건 조치의 철저한 이행은 종사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의 젓새우 조업을 위한 규제 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TAC) 준수, 어획증명앱을 통한 전자어획보고, 위치발신장치 상시 운영, CCTV 설치, 혼획 조사 등 과학적 자원관리 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연안개량안강망어업인은 1통의 어구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젓새우 조업에 한해 기존에 사용이 제한됐던 6㎜ 세목망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루그물 입구에 수해·암해를 사용하는 어구·어법도 적용돼 조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획증명관리시스템 모니터링, 항·포구 양륙검사, 수협 위판내역 확인, 현장점검, 혼획 실태 조사 등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확인된 자료는 향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월 14일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이 3주간의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청소년 어학연수의 연수지를 기존 동남아권에서 영어권 국가로 처음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전면 개편했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블루마운틴 등 대표 명소와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동해 약 2주간 현지 공립학교에 정식으로 등교하고,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 버디(Buddy) 프로그램으로 연결돼 실제 학교생활을 함께하게 된다. 정규수업 후에는 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맞춤형 영어교육을 통해 개인별 영어 의사소통 능력도 높인다. 또한 모든 학생은 뉴질랜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 전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7월 14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관계자들과 접경지역 현안 및 민·군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접경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편의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농번기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장병 대민지원을 이어왔으며, 민통선 검문소 비대면 전환 CCTV 설치사업과 관련해서도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면담에서도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통해 민·군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다져 나가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99개 과목, 1,68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18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기간을 15주에서 18주로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심화 학습도 가능하도록 마련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접수에서는 수강생 편의와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3일에서 5일로 확대했고, 각 읍면 사무소와 보건소, 농협 등에도 프로그램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현장 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해 수강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이처럼 적극적인 홍보와 접수 편의 개선을 통해 신청 기간에 약 2,600명이 몰리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선정자에게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