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교원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되면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 ▲교육감 의견 제출 사건에 대한 검찰 불송치 제도 도입 ▲국가 차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 마련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학교 교육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교사가 정당한 교육활동을 수행하면서도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개입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법률·행정·심리·의료 연계 원스톱 지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및 역량 강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참여 대학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제주산학융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 관련 기업, 공군, 정석항공고등학교·제주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등 지자체·대학·기업·군·고교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기술을 결합해 고교–대학–대학원–산업현장으로 이어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1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 학생성장진로진학, 민주시민·인성·생태교육 3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 공동위원장인 인천교사노조 김성경 위원장, 전교조 인천지부 안봉한 전 지부장, 인천교총 윤홍기 회장은 ▲ 교원 면책 강화와 교원 정원 확대에 대한 대정부 및 국회 대상 건의 지속 추진,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지원금 확대(100만→200만 원) 및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 배치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 매년‘학교현장지원방안 50대 과제’발굴·추진, ‘교육(지원)청 주도 CCTV 설치·관리(하드웨어)’, 현장체험학습 운용 방식 개선 등 학교현장지원 강화 ▲ 교원 연구년제 확대, 신규교원 적응교육훈련비 지급, 강화권역 교직원 관사 건립 등 교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에서 안일한 답변 등을 강하게 질타했다. 발단은 AI융합교육원 질의였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이 AI융합교육원의 인천학생과학관 특별프로그램 사업비 중 ‘협의회비’ 항목에 대해 질의하자 AI융합교육원장은 “협의 시 간식이나 음료 등을 제공할 때 쓰이는 비용을 협의회비로 표현한다”고 답했다. 신 위원이 “따로 책정된 간식비나 회의수당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고 재차 묻자 “명확하게 쓰는 곳도 있고, 지금처럼 (협의회비라는) 두루뭉술한 형태로 있는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예산에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이 어딨나”라며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두루뭉술한 예산은 전부 삭감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유아 읽걷쓰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읽걷쓰의 대상은 어느 정도 읽고 걷고 쓸 수 있는 학령기 이후를 전제로 설계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스타필드 청라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과 비상관로 실시설계를 비롯한 제반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라국제도시 일대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공촌하수처리장은 증가하는 인구와 활발한 투자유치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30년 4월까지 추가 하수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공촌하수처리장의 하수 일부를 가좌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관로 연결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연장 2.1km 규모의 비상관로 연결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막바지 단계에있다. 인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노선 측량과 지반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중 최종 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은 전임 시정 당시 예산 분담 및 시행 주체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경제청이 우선적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해 온 가운데, 민선 9기 들어서면서 설계가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 사업비에 대한 이슈가 발생했다. 이에 오는 20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5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매립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에서는 최근 제기된 공사 지연 문제와 관련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정율과 향후 공사계획,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소속 의원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정 지연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는 연구개발 기반 구축과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을 보고받고, 산·학·연 협력체계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검단2일반산업단지 생산거점지구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소관기관 현장방문으로, 각 기관의 운영 실태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먼저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찾아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공공돌봄 플랫폼 기능 강화 등 시민 돌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연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친화 공간 운영과 사무공간 분산에 따른 업무 및 시민 이용 불편 등을 살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인천관광 중장기 전략과 지역별 관광거점 육성, 청라하늘대교 관광지원화 사업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관광자원이 지역 상권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 3단체(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워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국회의원과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이 아동학대 신고와 수사로 이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구성요건의 명확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면책권 보장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엄정한 대응체계 마련 ▲아동학대처벌법 제24조 개정을 통한 수사 절차 간소화 및 신속화 ▲교육활동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 제도 합리적 개선 등을 촉구했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을 비롯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을 끝으로 성료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터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지역 내 총 37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근로자를 포함해 총 1,076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실천약속‘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짐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워라밸)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주도로 경력단절예방 슬로건을 사내외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매년 꾸준히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1회씩, 연 8회 이상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 10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인학대예방 7대 수칙 실천서약 △‘효’ 나무 만들기 △노인학대 유형 퀴즈 및 돌림판 △노후생활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학대 신고 번호 ‘1577-1389’를 홍보했다. 피해 노인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학대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체계 등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을 만났다. 하반기에도 관교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