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관인노인복지센터 개소 20주년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7월 31일 관인농협 관인노인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함께한 20년, 돌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선보인 ‘숟가락 난타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바리톤과 소프라노, 테너 가수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나라’, ‘밀양 아리랑’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최 의원은 “통합돌봄을 구현하겠다는 비전 선포식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센터의 미래 운영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며 “개소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돌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의원은 “20년 동안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애써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의원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