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농협이 우리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열리는 '2026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할 경기도 내 쌀 가공업체를 모집한다.
'2026 K-라이스페스타'는 국산 쌀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우리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품평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품은 행사 기간 시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우리쌀 가공식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와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국산 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쌀 가공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가 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도내 우수 쌀 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