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남양주 전역을 돌며 거리유세와 합동유세를 이어가는 등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연평사거리에서 김병주 국회의원과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광릉내, 장현5일장, 진접·오남, 진건·퇴계원·별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오후에는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다산1동과 다산2동, 선형공원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으며, 저녁에는 다산역 4번 출구에서 최민희·김병주·김용민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후 다산역 상가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유세에서 최 후보는 시장의 역할과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단순히 행사장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사람”이라며 “교통·보육·주거·복지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며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 주권의 시작”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의견을 듣고 남양주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