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 참여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 홍보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영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이며,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이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