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구는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내고 이들을 해당 산업으로 진출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본 과정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이해부터 ‘AI 딥코봇(DeepCoBot)’을 활용한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과정에서는 머신러닝‧딥러닝 개념 이해, 딥코봇 기본 센서 세팅 및 주행 확인, 신호등 인식 모델 생성 단계별 실습, 나만의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 등에 대해 배운다.
모집 대상은 30세(1996년생)부터 59세(1967년생)까지의 도봉구민이다. 관심있는 구민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이후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강사 양성’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에 공교육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AI 자율주행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으로, 이번 교육이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