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WK리그 홈 개막전서 서울시청과 격돌

  • 등록 2026.04.03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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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무료 입장’ 이벤트에 은퇴식·경품 행사까지…팬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FC 위민이 2026 WK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을 상대로 홈 팬들과 첫 경기를 치른다.

 

수원FC 위민은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과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올 시즌 수원FC 위민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국가대표 핵심 자원을 중심으로, 이정민, 하루히, 박현진 등 경험과 잠재력을 겸비한 선수들을 보강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WFC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개막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소연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지소연이 직접 입장권 비용을 부담하면서 이날 경기는 전 관중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해까지 선수로 활약한 뒤 올 시즌 수석코치로 새 출발하는 이은미 코치의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최신 스마트모니터와 게임기, 커피머신, 무선청소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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