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무화과 병해충 집중 예찰... 고품질 생산 관리 강화

  • 등록 2026.04.06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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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녹병·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 선제 대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집중 예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를 편성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녹병과 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무화과는 3~4월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병해충 발생 전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암군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와 포장 관리, 안전한 농약 사용을 당부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고품질 무화과 생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오명숙 기자 oms06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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