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합천군탁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라지볼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일반부 개인전(남) 이희성, 권지훈, 오승욱, 박경록, 이진재, 김광옥, 석윤재, 김민규, 강대석, 김진걸, 김요한, 김재경, 이성욱, 윤정한 ▲일반부 개인전(여) 박채아, 이서아, 조윤순, 정명순, 신효윤, 임화영, 이영주, 조용주, 정말순, 김현미, 이유민, 김정원, 이성옥, 황경애 ▲일반부 단체전(남) 진주연합팀 박수용‧양성문‧정동규, 경남연합팀 박희민‧장성준‧이규목, 김해 이응룡클럽 강경식‧문재동‧신민욱, 창원 마산교실 이웅재‧지봉창‧최광표 ▲일반부 단체전(여) 부산 안드로 박채아‧이서아, 대구 GFS클럽 김석순‧장은영, 밀양 남천클럽 신효윤‧이유진, 경남연합팀 김희진‧김단혜, 창원연합팀 이정순‧동우영‧이판선, 진주팍스광장 공경옥‧한지연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은 “합천에서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패를 떠나 탁구 동호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합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포함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 메카 합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