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은 10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계정을 통해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복지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담회 이후 과천 정부청사에 위치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창우동 일원에서 공사 중인 (가칭)신팔당대교 조성과 관련한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회의 민원 사항을 전달하고, 시행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 의장은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진입램프 하단부 공간의 주차장 설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신호등 및 인도 설치 등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금 의장은 "이승엽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장은 경찰서 및 하남시와 적극 협의해 하남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서 추가적인 개선점이나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