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제11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 출범에 따른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민관 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한장희 위원장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희 위원장은 “제11기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업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초·중학교와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2026년에는 청소년 문화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