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소나타136>-부록

  • 등록 2025.12.23 2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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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창2(짧은 댓글)

 

공감합창2(짧은 댓글)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짧은 댓글도 도보여정의 동반자입니다

 

1.돈키 시인님! 태백산 천제단 장군봉에서 비바람 속에 추워서 손곱아 방패연을 날리며 동심&미래 소원성취 인류를 위해~~~ , 화창한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조오타 ~ 가련다 나도 가련다 모든 시름 다 내려노오코 이산저산 이강저강 훌 훌 바람따라 잔뜩 찌든 묵은 때 벗기러 내도 갈란다

3.…….글은 고니가 되고 싶은 절 감동케 하네요. 언제 파전에 동동주 기울여야죠 ~~~

4.이글을 '이기학의 세상사는이야기' 인터넷 신문에 실어도 되겠습니까?

5.….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

6….시인보다 역사학자가 맞을 정도이기도 하고 글을 이어가는 문장력도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그 무엇을 찾은 듯한 느낌이 이어집니다…..

7.ᆢ우리의 돈키호태는 오늘도 찬바람 맞으며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 ᆢ예 ᆢ역쉬 ᆢ기대합니다. 호 태쓰형 (음표)(음표)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음표)(음표)~~

8. ….글에 공감하며 저 또한 유람하는 시원한 맛을 느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화성시에 근간을 알려 주시며 새록새록 역사 공부 잘 하였습니다. 한번 세마대에 올라 역사를 돌아보며 마음을 씻어내는 시간을 갖어야 하겠습니다….

9..수원사람 땀냄새와 수원 땅의 흙냄새가 후각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조용히 눈감으면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처럼 수원사람들의 애환과 삶의 서사시들도 손에 잡힐 듯 하구요. 오늘도 삶의 애환과 질곡으로 가득 채운 수원천은 과거도 그러했듯 묵묵히 세월 속으로 흘러 가겠지요…..

10. ...팔도 유람 다니시느라 바쁘시네요. 많이 둘러 보시고, 시상에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안동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1. ...선배님! 홧팅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잘 유람 하시길 소망합니다

12. 충청도편일세 그려..^^ 같이 이야기하며.. 충청도를 걷는 기분일세.. 땡큐. ^^

13….역사공부 많이했어요 ^^

14. ….시인 우호태♡♡♡

*15. 신선이 따로 없구나..건강이 최고다

16. 일상을 여행처럼^^^사는 돈키호태유람. 재미와 의미가 있습니다.

17. "호세야, 호세야 세상에서 젤 미운 인간은 뉘야?" "당근 돈키님입니다요."

"그래. 짐작이간다. 지 싣고 태백상 정상까정 갔다니 그게 짐승 아니것냐?"

"그래두 잡아 먹지 않으니 땡큐님다." "잡아묵지 안트니?"

*18.강릉까지 가셔서 오죽헌만 들르셨으면 50점. 초당에 있는 허난설헌 생가도 가보셨어야 ᆢ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학문과 재능은 허난설헌이 뛰어났으나 시집 잘 못 가는 바람에 그만 ᆢ

19.강원도 아리랑 고개 잘 넘어가유.

20.인간의이름값~!.ㅋ 오늘 밤새도록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집장만할 때 생각없이 장만한 도자기~ㅎㅎ그래도 이천하면 쌀밥 한상 잡숫고 오셔요~......좋은 사람과 쌀밥한상….ㅎ

 

21.세심대.세인대 필요하지요. 세마대 독성산성 돌며 화성과 오산을 두루 보았어요. 광교산 자락을 중심으로 경기대와 원천천 수원천 서호천 합쳐지는 황구지천을 따라 서해로 훨훨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22.朝鮮 아침에 고울선 高麗 최고의 고울려. 금수강산에 아침은 아름다운 나라인가요.

23.옥천에 당도하셨군요 소담스런 정지용 생가가 고향같았어요 올갱이국 한그릇 먹고싶은 아침입니다 향수를 흥얼거리며 아침 기지개를 켭니다

24.천의무봉입니다. 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낚시를 모티브로 동서양을 넘나들며 시원하게 글발을 엮어가는 …. ^-^

*25. 아직도 저는 에버랜드 보다 자연농원이 더 낮익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자주 갔었는데...튜율입 축제도 생각나고 장미 축제도 생각납니다. 아이들이 모두 곁을 떠나 이제 자연농원도 추억이 되었습니다. 추억여행으로 다시 가보고 싶네요^-^ 

26.테스형이 그랬다네요. 잘모르겠다고 난세에 영웅이 난다했는데 한반도엔 가왕이 영웅입니다요~^^ 한반도 소나타의 웅장한 울림을 읽게되어 ...~♡

*27.새 아침을 상기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28.바람도자고가고 구름도쉬어가는 추풍령고개 사연 많은고개지 충청북도이쪽은

이몸이 향수가 어려있는 고향인지라 정감이 더가네~

*29.드뎌 정감이 가는 나와바리에 오셨네 ㅋㅋ 우리는 세마대를 맴도는 다람쥐들.

30.좋은 글솜씨에 감탄,,,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글이네요,,,잘읽고 갑니다~~♡♡♡

31.처음에는 다소 쉽지 않은 듯한 유랑기이구나 했는데 읽어가면서 대화체형식의 글을 통해 잊었던 사실과 역사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가는 재미가 있읍니다….

32.오래도록 깨끗한 심성 간직하여 좋은 글 남겨 주시게...

32....전국을 다니느라 수고많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책완성하시어, 신축년출판기념, 축하드립니다...

 

33.의지의 한국인일세!!

집념을 가지고 끈기와

투지로 일궈낸 값진

결실을 일구니 축하해~

앞으로도 그 기운으로

더욱 보람찬 나날이 되기를...

 

34.대단한 열정과 노고에 갈채를…

짝! 짝! 짝!

 

다시 한번 그 고마움을 다시 전하게되어 기쁩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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