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대흥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마포구가 설치한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은 주민이 24시간 책을 찾고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
현재 이곳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이용하는 장소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도서를 많이 비치했다.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도 ‘마포대흥 스마트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용강동주민센터에서 주최한 ‘아주 작은 음악회’의 아름다운 차임벨 연주와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 스마트도서관 설치 경과에 대한 보고와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제막식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어린이들과 주민들께서 이곳 공원에서 운동도 하시고 스마트도서관으로 책도 빌려보시면서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관식을 마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