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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1

갤러리아 광교, 클로드 모네의 ‘푸르빌의 절벽과 범선’ 작품 전시

-20일부터 월데코 브랜드 ‘익시(IXXI)’ 10층 전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갤러리아 광교가 19일 월데코 브랜드 ‘익시(IXXI)’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광교는 20일부터 월데코 브랜드 ‘익시(IXXI)’와 클로드 모네의 ‘푸르빌의 절벽과 범선’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교 10층 아트월에 전시되는 이번 작품은 고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1층 정문과 3층 구름광장에 작품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설치, 작품감상과 함께 포토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해당 명화가 그려진 토트백을 오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익시’ 와 함께 ▲모나리자 ▲풍선과 소녀 ▲수련연못 등 세계 유명작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SNS 포토 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미리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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