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SAVE GREET(SG HATT)이 16일 아차만자로 표범(유후석 대표)과 아차산에서 4월의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AVE GREET의 캠페인은 13일 아차산에서 유후석 대표를 비롯해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를 선도하는 장우용 이사, 차정민 대표이사, 우소인 정진영 회장, 사)대한워킹투어협회 고낙술 회장, 곽인옥(전,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차민경(전, 영어 선생)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SAVE GREET은 생명사랑 캠페인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 안전교육을 펼쳤다.
이날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4월의 SAVE GREET는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차산 길목 기원정에서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를 연습하며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의 우수성을 배우고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글체조와 한글태권도가 K-컬쳐와 K-건강으로 글로벌 비젼을 제시했다. SAVE GREET은 생명사랑 캠페인을 불러온 하나가 된 교류였다”고 전했다.
한글체조, 한글태권도의 창시자 장우용 이사장은 새로운 K-건강법을 강의했다.
이어 SAVE GREET은 아차산에서 플로깅과 아차산을 주제로 3행시 대회와 힐링의 시간에는 단전호흡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아차산을 하산하며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과 몸이 달라진 느낌을 받았고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새로운 생명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SAVE GREET의 생명사랑, 존중, 협력을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SAVE GREET 관계자는 “▲나를 위한 ▲자연을 위한 ▲미래를 위한 슬로건으로 인생이란 당신이 행복할 때 가장 좋다”며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의 리더인 아차만자로의 표범 유후석 대표는 “최근 장Keeper를 개발해 반응이 핫하다”며 “초록이 묻어나는 상큼한 봄 향기 속에 좋은 분들과의 아차산 동행은 또 다른 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였다”고 피력했다.
이어 “SAVE GREET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